★ 출발 확정은 여행일 기준 2~3일 전에 최종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본 여행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행 경비 일부를 지자체에서 지원합니다. (영수증 제출 및 단체사진 촬영이 있습니다.)
일차
시간
일정
비고
1일차
[서울]
23:00
신도림 1번출구 광장 위 도로변
→ 각 탑승지 정시 출발, 10분 전까지 집결
→ 귀경 시 신도림 하차 없음 (잠실~시청 하차)
[서울]
[서울]
23:30
시청역 5번출구
[서울]
23:59
잠실역 4번출구~ 200m 롯데마트
[경기]
23:00
부천 송내역 1번출구~ 300m 카페베네
→ 각 탑승지 정시 출발, 10분 전까지 집결
→ 리턴 시 안산~송내 하차는 차량 환승(합류)될 수 있음
[경기]
[경기]
23:35
안산 중앙역 1번출구~ 150m 서울예대 셔틀버스 정류장
→ 리턴 시 안산~송내 하차는 차량 환승(합류)될 수 있음
[경기]
23:59
수원 성대역 1번출구~ 건널목 건넌 후 100m 서울24시감자탕
제2일
05:30
해동 용궁사 도착 후 관광
1376년 공민왕의 왕사였던 나옹화상의 창건으로 한국 3대 관음성지 중 한 곳입니다.
바다와 용과 관음대불이 조화를 이루어 그 어느 곳보다 신앙의 깊은 뜻을 담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기도를 하면 누구나 꼭 현몽을 받고 한가지 소원을 이루는 염험한 곳입니다.
부산
07:00
영도 태종대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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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0
울창한 숲과 바다의 어우러짐을 볼 수 있는 영도 태종대
신라 태종 왕이 활 쏘는 연습을 하던 곳이라하여 태종대라합니다.
해안에 깎아 세운 듯한 벼랑과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태종대는 울창한 숲과 구비치는 파도가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며 청명한 날이면 멀리 대마도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명소입니다.
태종대 태종사 수국 문화 투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수국이 많이 피는 곳으로 유명한 태종사
수국의 종류가 다양하며, 한 나무에서 두 가지 색을 가진 일본 수국도 볼 수 있습니다.
태종사에는 1983년 스리랑카 정부에서 태종사에 기증한 부처님 진신사리 1개와 정골 사리 2개 그리고, 해탈 보리수나무를 볼 수 있습니다.
정문에서 출발에서 좌측으로 10분~20분정도 올라가면 태종사를 볼 수 있습니다.
다누비열차를 타고 달리다보면 마지막으로 태종사 도착!(요금과 열차 운영시간은 개별확인)
※ 개별조식
태종대 입구 식당에서 맛있는 아침식사 하세요~ ^0^
감지해변 인근 식당에서 맛있는 조식을 드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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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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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여울 문화마을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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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여울 문화마을
그리스 산토리니 마을을 닮은 흰여울 문화마을!
영화와 예능 촬영지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부산 명소입니다.
영도의 해안절경을 따라걷는 산책길도 일품이고, 소박하게 살아가는 마을 주민들의 생활도 엿볼 수 있는 소소한 즐거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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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남포동 국제시장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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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부산 국제시장 도착 및 남포동 자유투어 (자유중식)
국제시장, 자갈치시장, 비프광장, 보수동책방골목, 용두산공원 등 자유투어!
● 국제시장
푸근하고 따뜻한 인심이 가득한 곳, 국제시장
없는게 없고, 도거리로 떼어 흥정한다하여 도떼기 시장이라고도 불립니다.
● 자갈치시장
일제시대 남항 일대의 바닷가에 자갈이 많아 자갈치라고 불렸다고 해요.
오이소~보이소~사이소~ 단 세마디면 충분히 설명이 되는 곳
● 보수동 책방골목
1950년 6.25사변이후 부산이 임시수도가 되었을때 이북에서 피난온 손정린부부가 보수동 사거리 입구에 목조건물 처마밑에서 박스를 깔고 미군부대에서 나온 현잡지, 만화, 고물상으로 부터 수집한 각종 헌책등으로 노점을 시작한 것이 지금의 보수동 책방골목이 되었다.
● BIFF광장
비프광장은 남포동 4개 영화관이 몰려 있는 중심가에 자리 잡았다.
원형무대와 광장 바닥에 찍힌 세계 영화계 거장들의 손도장은 스타의 거리를 실감케한다.
● 추천먹거리
씨앗호떡, 초량밀면, 거인통닭, 비빔당면, 냉채족발 등 부산에 가면 꼭 먹어야 할 베스트 음식들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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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중식
14:00
여행 마무리 후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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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
도착 후 해산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
서울/경기
☞ 위 일정은 현지 및 도로사정에 의하여 변경 될 수도 있습니다.
※ 태종대 수국
※ 해동 용궁사
※ 흰여울 문화마을
● 해동 용궁사
마음을 닦아주는 듯 단아한 108돌계단을 내려가면 마치 용궁으로 들어서는 듯한 느낌과 함께 바다를 마주하고 자리 잡은 용궁사를 볼 수 있습니다. 해가 제일 먼저 뜬다는 일출암 위에는 지장보살이 앉아 있고 해수관음대불이 바다를 향해 서 있습니다. 대웅전을 등지고 서서 바다를 바라보면 바로 발 아래에서 파도가 치는 듯하고 진심으로 기도를 하면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루어지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바다와 절이 어우러진 멋진 풍광에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 태종사
태종사는 부산광역시 영도구 전망로 119에 위치한 사찰로 태종대 안에 있다.
1983년 스리랑카 정부에서 기증한 부처상 1점과 정골 사리 2개, 해탈 보리수나무가 있다.[1]
● 흰여울 문화마을
그리스 산토리니 마을을 닮은 흰여울 문화마을!
영도의 해안절경을 따라걷는 산책길도 일품이고, 소박하게 살아가는 마을 주민들의 생활도 엿볼 수 있는 소소한 즐거움이 있습니다.
● 국제시장
1945년 광복이 되자 일본인들이 철수하면서 전시 물자를 팔아 돈을 챙기기 위해 국제시장 자리를 장터로 삼으면서 시장이 형성되었다.
한국전쟁 후 피난민들이 장사를 하며 활기를 띠었고, 미군의 군용 물자와 함께 부산항으로 밀수입된 온갖 상품들이 이곳을 통해 전국으로 공급되었다.
이른바 도떼기시장이 바로 국제시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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