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DD-419] 안동 예끼마을 선성수상길+낙강물길공원/월영교+봉정사 사찰길(당일-경상권) |
|
|
|
|
|
|
|
|
|
|
 |
|
|
 |
|
|
 |
|
| 서울(신도림역), 서울(시청역), 서울(잠실역), 경기(송내역), 경기(안산중앙역), 경기(성대역) |
| [해당상품의 출발지 및 경유지 확인은 하단의 일정표에서 참고] |
 |
|
|
|
 |
|
|
 |
|
|
|
|
|
|
|
|
 |
|
|
|
|
|
|
예약가능 : 예약접수가 가능하며, 계속 모객중인 상태 |
|
|
|
예약마감 : 모객완료이거나 행사취소로 더이상 예약을 받지 않는 상태 |
|
|
|
| ※ 다른 고객의 사정으로 취소/변경이 있을수 있으며, 최소출발 25명이상이 안되면 출발상황도 함께 변동되므로 주의 바랍니다. |
| ※ 모객인원 부족으로 출발미정이거나 행사가 취소된 일자는 문자로도 신속히 안내해 드리고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
|
|
|
 |
|
|
|
|
|
|
|
|
|
|
|
|
| 구분 |
성인 |
소인 |
| 상품가 |
35,900원 |
30,900원 |
| 비고 |
| - 소인기준은 만36개월~만12세까지입니다. |
| - 소인미만 유아는 요금적용과 좌석지정이 없습니다. |
|
|
|
|
 |
|
| 예약가능 |
| 취소, 변경 등의 사유가 있을수 있으며, 최소출발인원 이상이 안되면 [모객현황]도 함께 변동됩니다. |
|
|
|
|
|
|
|
|
|
|
|
|
|
|
|
|
|
|
|
예약가능 : 예약접수가 가능하며, 계속 모객중인 상태 |
|
|
|
예약마감 : 모객완료이거나 행사취소로 더이상 예약을 받지 않는 상태 |
|
|
|
| ※ 취소, 변경 등의 사유가 있을수 있으며, 최소출발인원 이상이 안되면 [모객현황]도 함께 변동됩니다. |
| ※ 모객인원 부족으로 출발미정이거나 행사가 취소된 일자는 문자로도 신속히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
|
|
|
 |
|
|
|
|
 |
|
| 요금구분 |
성인 |
소인 |
| 기본요금(숙박경우2인실) |
35,900원 |
30,900원 |
| 숙박 (3인1실) |
0원 |
0원 |
| 숙박 (4인1실) |
0원 |
0원 |
| 숙박 (5인1실) |
0원 |
0원 |
| 숙박 (합숙) |
0원 |
0원 |
|
|
|
|
 |
|
|
|
안동 예끼마을 선성수상길+낙강물길공원/월영교+봉정사 사찰길(당일)
|
|
| · 여행코스 : |
서울/경기 출발 ~ 봉정사 ~ 월영교 ~ 낙강물길공원 ~ 안동 예끼마을 선성수상길 ~ 서울/경기 도착 |
|
|
|
| · 출발기간 : |
상단의 예약일을 참고 / 원하시는 예약일이 없는 경우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
|
|
| · 준비사항 : |
개인경비, 편한복장, 간식, 물, 카메라 등 |
|
|
|
| · 제공내역 : |
왕복교통비, 여행가이드, 도로비, 봉사료, 차량보험 |
|
|
|
| · 비고사항 : |
예약일 및 취소수수료 등을 정확하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
|
|
|
|
|
|
 |
|
|
|
|
|
| ● 안동 봉정사 |
|
| 천등산 봉정사는 우리가 살고 있는 곳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도 험하지도 않아 잠시 바쁜 도심을 떠나 한적한 여유를 가질 수 있어서 좋은 곳이다.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을 가진 이 곳은 우리들 모두에게 자랑스러운 곳이기도 하고 누구나 봉정사에 오면 심신의 피로를 다 잊어버리고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시며 등반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
|
|
|
|
|
|
|
| ● 월영교 |
|
| 월영교란 명칭은 시민의 의견을 모아 댐 건설로 수몰된 월영대가 이곳으로 온 인연과 월곡면, 음달골이라는 지명을 참고로 확정되었다. 낙동강을 감싸듯 하는 산세와 댐으로 이루어진 울타리 같은 지형은 밤하늘에 뜬 달을 마음속에 파고들게 한다.
월영교는 이런 자연 풍광을 드러내는 조형물이지만, 그보다 이 지역에 살았던 이응태 부부의 아름답고 숭고한 사랑을 오래도록 기념하고자 했다. |
|
|
|
|
|
|
|
| ● 낙강물길공원 |
|
| 숲길과 정원이 탐방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힐링공간을 제공하는 낙강물길공원
한국의 지베르니라고 불리는 낙강물길공원은 안동 비밀의 숲이라고도 불린다. 호수를 바라보며 즐기는 혼크닉은 어느 카페 부럽지 않다. 곳곳에 숨어있는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면 마치 모네가 된 듯한 환상을 가져다준다. 숲속 쉼터를 지나 조금만 더 오르면 안동루로 오르는 계단을 만날 수 있고, 그곳에서는 안동댐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
|
|
|
|
|
|
|
| ● 예끼마을 선성수상길 |
|
| 선성현문화단지 입구에서 호수로 내려가면 선성수상길이다. 수위에 따라 뜨고 가라앉는 부교가 1km가량 이어진다(왕복 40분 소요). 풍경에 취해 물 위를 걷듯 사뿐사뿐 걷다 보면 안동호반자연휴양림과 만난다. 아름다운 이 길은 안동선비순례길 9개 코스 중 1코스(선성현길)에 든다. |
|
|
|
|
|
|
 |
|
 |
| 등록된 상품평이 없습니다.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