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소, 변경 등의 사유가 있을수 있으며, 최소출발인원 이상이 안되면 [모객현황]도 함께 변동됩니다.
※ 모객인원 부족으로 출발미정이거나 행사가 취소된 일자는 문자로도 신속히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요금구분
성인
소인
기본요금(숙박경우2인실)
41,900원
36,900원
숙박 (3인1실)
0원
0원
숙박 (4인1실)
0원
0원
숙박 (5인1실)
0원
0원
숙박 (합숙)
0원
0원
· 여행코스 :
서울/경기출발- 월영교 - 안동 찜닭 골목 - 낙동강의 절경 부용대 - 우리나라 대표 민속마을 안동하회마을 - 서울/경기(시그니처) (연휴여행)
· 출발기간 :
상단의 예약일을 참고 / 원하시는 예약일이 없는 경우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준비사항 :
편한 복장, 편한 신발, 식수, 간식거리, 카메라 등
· 제공내역 :
왕복교통비, 차량보험, 도로비, 봉사료, 여행인솔자, 입장료(하회마을)
· 비고사항 :
※ 예약일 및 취소수수료 등을 정확하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여행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행 경비 일부를 지자체에서 지원합니다. (식사 영수증 제출 및 단체사진 촬영) ★ 출발 확정은 여행일 기준 2~3일 전에 최종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차
시간
일정
비고
제1일
[서울] 06:00
신도림 1번출구 광장 위 도로변
→ 각 탑승지 정시 출발, 10분 전까지 집결
→ 귀경 시 신도림 하차 없음 (잠실~시청 하차)
[서울]
[서울] 06:30
시청역 5번출구
[서울] 07:00
잠실역 4번출구~ 200m 롯데마트
[경기] 06:00
부천 송내역 1번출구~ 300m 카페베네
→ 각 탑승지 정시 출발, 10분 전까지 집결
→ 리턴 시 안산~송내 하차는 차량 환승(합류)될 수 있음
[경기]
[경기] 06:45
안산 중앙역 1번출구~ 150m 서울예대 셔틀버스 정류장
→ 리턴 시 안산~송내 하차는 차량 환승(합류)될 수 있음
[경기] 07:10
수원 성대역 1번출구~ 건널목 건넌 후 100m 서울24시감자탕
10:30
월영교 도착 및 관람
→ 나무 목책과 낙동강 위, 달아래 비추어진 정자'월영정'으로 구성된 국내에서 가장 긴 다리
→ 한 부부의 아름답고 숭고한 사랑이야기가 전설로 남아있는 다리
→ 아름다운 월영교 산책과 기념사진 찰칵!
경상권
11:20
안동 문화의 거리로 이동
11:30
안동 찜닭 골목 (자유 중식)
→ 안동 최고의 먹거리 찜닭가게들이 한곳에!!
→ 문화의거리에서 안동의 분위기도 만끽하세요
13:10
부용대로 이동
14:00
낙동강의 절경 부용대 관람하기
→ ‘연꽃봉오리’라는 뜻으로 해발 64m의 절벽이 장관
→ 부용대에 서면 하회마을의 경관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14:40
안동하회마을로 이동
15:00
우리나라 대표 민속마을 안동하회마을
→ 낙동강이 S자로 마을을 굽어 흘러 하회라고 합니다.
→ 국보, 중요민속자료 등 여러 유•무형 문화유산들 보존
→ 볼거리가 많고 인생샷 찍기도 정말 좋습니다!
16:30
여행 마무리 / 각지역으로 출발~
→ 타고오셨던 버스를 타고 다시 각지역으로 출발합니다.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원활한 여행 마무리를 위해 약속시간은 반드시 지켜주세요!
20:00
각지역 도착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
서울/경기
→ 상기 시간표는 도로 및 현지 사정에 의하여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안동 하회마을
● 월영교
월영교는 안동의 동쪽 낙동강을 가로지른다. 안동댐에서 멀지 않다. 주변으로는 안동민속박물관, 선성현객사, 전통문화체험장, 안동물문화관 등 볼거리가 많다. 헛제사밥과 간고등어를 맛볼 수 있는 맛집도 지척이다. 하회별신굿탈놀이 같은 전통 공연과 각종 체험도 이뤄진다. 생각보다 흥미로운 동네다. 이 모든 공간을 걸어서 오갈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 안동 찜닭골목
안동 구시장에는 1970년대부터 생닭이나 튀김 통닭을 팔던 통닭골목이 있었다. 그러나 양념치킨이 유행하면서 닭 골목 상인들은 자구책을 찾아야했고, 그때 생긴 퓨전요리가 바로 안동찜닭이다. 갈비찜 양념에 당면과 각종 채소를 넣어 물기가 약간 있게 조리한 양념찜닭이 매콤달콤한 맛과 저렴한 가격, 푸짐한 양으로 전국에 입소문이 나면서 ‘통닭골목’은 ‘찜닭골목’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현재 이곳은 30여 개 점포가 밀집해 주말이면 약 2만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안동찜닭이 예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음식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조리서인 '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을 보면 안동지역에서 오래전부터 안동찜닭과 비슷한 조리법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