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378] 춘천 남이섬+춘천 닭갈비골목+스카이워크+김유정역(당일-강원권)
[DD-378]
당일여행
서울(신도림역), 서울(시청역), 서울(잠실역), 경기(송내역), 경기(안산중앙역), 경기(성대역)
[해당상품의 출발지 및 경유지 확인은 하단의 일정표에서 참고]
2024-09-29
구분 성인 소인
상품가 51,900원 46,900원
비고
- 소인기준은 만36개월~만12세까지입니다.
- 소인미만 유아는 요금적용과 좌석지정이 없습니다.
예약가능
취소, 변경 등의 사유가 있을수 있으며, 최소출발인원 이상이 안되면 [모객현황]도 함께 변동됩니다.
20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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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구분 성인 소인
기본요금(숙박경우2인실) 51,900원 46,900원
숙박 (3인1실) 0원 0원
숙박 (4인1실) 0원 0원
숙박 (5인1실) 0원 0원
숙박 (합숙) 0원 0원
· 여행코스 : 서울/경기출발- 남이섬 - 춘천 닭갈비 골목 - 소양강 - 김유정역 역사 관람 - 서울/경기
· 출발기간 : 상단의 예약일을 참고 / 원하시는 예약일이 없는 경우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준비사항 : 편한 복장, 편한 신발, 식수, 간식거리, 카메라 등
· 제공내역 : 왕복교통비, 차량보험, 도로비, 봉사료, 여행인솔자, 입장료(남이섬, 스카이워크)
· 비고사항 : ★출발 확정은 여행일 기준 2~3일 전에 최종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차 시간 일정 비고
제1일 [서울]
06:00
신도림 1번출구 광장 위 도로변
→ 각 탑승지 정시 출발, 10분 전까지 집결
→ 귀경 시 신도림 하차 없음 (잠실~시청 하차)
[서울]
[서울]
06:30
시청역 5번출구
[서울]
07:00
잠실역 4번출구~ 200m 롯데마트
[경기]
06:00
부천 송내역 1번출구~ 300m 카페베네
→ 각 탑승지 정시 출발, 10분 전까지 집결
→ 리턴 시 안산~송내 하차는 차량 환승(합류)될 수 있음
[경기]
[경기]
06:45
안산 중앙역 1번출구~ 150m 서울예대 셔틀버스 정류장
→ 리턴 시 안산~송내 하차는 차량 환승(합류)될 수 있음
[경기]
07:10
수원 성대역 1번출구~ 건널목 건넌 후 100m 서울24시감자탕
08:30
남이섬 도착 후 자유관광
→ 작은 유람선 타고 북한강 넘어 남이섬까지 짧은 유람선 즐기기!
→ 북한강에 있는 강섬으로서 총면적은 14여 만평에 이릅니다.
→ 사랑하는 사람과 메타세콰이어 길에서 ‘겨울연가’의 준상이와 유진이가 되어보아요^^
강원도
10:50
춘천으로 이동
11:30
춘천 닭갈비골목 (자유 중식)
→ 춘천 대표 별미인 닭갈비, 막국수 등 맛보기~!!
→ 주변 명동거리, 육림고개 청년골목, 중앙시장 구경해보세요^^
[사진제공_한국관광공사]
13:00
소양강으로 이동
13:15
소양강 스카이워크 체험&관람
→ 맑고 깨끗한 소양강에 높이 7m의 소양강 처녀상
→ 춘천의 새로운 랜드마크! 우리나라 최장 스카이워크 즐기기
→ 광장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아찔하고도 아름다운 소양강 풍경
[사진제공_한국관광공사]
13:50
김유정역으로 이동
14:20
김유정역 역사 관람
→ 김유정 작가의 아름다운 이야기와 생가가 있는 곳!
→ 힐링 여행, 문학 여행, 데이트 코스로 가볼만한 곳 입니다!
15:20
여행 마무리 / 각지역으로 출발~
→ 타고오셨던 버스를 타고 다시 각지역으로 출발합니다.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원활한 여행 마무리를 위해 약속시간은 반드시 지켜주세요!
17:30
각지역 도착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
서울/경기
→ 상기 시간표는 도로 및 현지 사정에 의하여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남이섬
● 남이섬
TV 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지로 내외국인에게 너무나도 잘 알려진 이 섬은 조선 세조 때 병조판서를 지내다 역적으로 몰려 요절한 남이 장군의 묘가 있어 남이섬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배에서 내려 섬으로 들어서면 양편으로 늘어선 잣나무들이 길을 안내하고, 「겨울연가」의 주인공들이 걸었던 메타세쿼이아 길은 이국적인 멋을 풍기며, 중앙광장의 은행나무 길은 가을이면 황금색 카페트를 깔아 놓은 듯 환상적이다. 또한 강변을 따라 뻗어 있는 자작나무 길과 갈대 숲길은 사랑하는 이의 손을 잡고 걸으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싶게 한다. 문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갤러리와 박물관,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방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어 남이섬으로의 여행은 지루할 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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